“당신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갑자기 세상 떠난 日유명 여배우 추모한 김재욱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2025. 4. 23. 0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재욱이 지난해 연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일본의 유명 여배우 나카야마 미호를 추모했다.

김재욱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과 함께 미호의 영정사진, 그와 함께 출연한 영화 스틸컷 여러장을 올리며 애도했다.

김재욱과 미호는 2018년 개봉한 영화 '나비잠'에 함께 출연했다.

'나비잠'은 베스트셀러 작가 료코(미호)가 우연히 만난 작가 지망생 찬해(김재욱)와 함께 마지막 소설을 완성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멜로 영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재욱이 지난해 연말 세상을 떠난 일본의 유명 여배우 나카야마 미호를 추모했다. [사진출처 = 영화 ‘나비잠’ 스틸컷, 김재욱 인스타그램]
배우 김재욱이 지난해 연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일본의 유명 여배우 나카야마 미호를 추모했다.

김재욱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과 함께 미호의 영정사진, 그와 함께 출연한 영화 스틸컷 여러장을 올리며 애도했다.

김재욱은 “함께 작품을 할 수 있게 된 걸 안 순간, 처음 의상실에서 만났던 순간, 내 눈을 한참을 바라보다가 웃으시던 그 순간, 언제나 거짓없이 솔직하게 소통했었던, 힘들고 어려운 촬영을 함께 만들어가던 그 수많은 순간들 잊지 못할 특별한 기억들이 가득한 여름이었습니다”라며 미호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당신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편안히 쉬시길”이라며 글을 마쳤다.

김재욱과 미호는 2018년 개봉한 영화 ‘나비잠’에 함께 출연했다.

‘나비잠’은 베스트셀러 작가 료코(미호)가 우연히 만난 작가 지망생 찬해(김재욱)와 함께 마지막 소설을 완성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멜로 영화다.

나카야마 미호는 1970년생으로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러브레터’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배우였으며 지난해 12월 도쿄 시부야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의 사인은 입욕 중 불의의 사고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