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중소사업장 산재예방…2년 간 6.6억 지원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ppkjm@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newsis/20260528060209691dvwb.jpg)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50인 미만 등 중소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디지털기반 중소사업장 산재예방 기술개발사업' 지원과제 모집 공고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기반 산재예방 기술개발(R&D)을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는 기존 제조업 한정에서 건설업 포함 전 업종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중기부는 총 20개 과제에 최대 2년간 6억6000만원씩 지원한다. 작업자 행동 기반 안전사고 예방 등 산재예방 4대 분야별 중소사업장 맞춤형 기술개발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과제 선정시 중소사업장의 상황을 고려한 저비용·고효율, 사용 편리성, 기존 설비 활용성 등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산재예방 장비·솔루션을 공급하는 중소기업이 50인 미만 중소기업 2곳 이상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중기부는 개발된 안전기술이 산업현장에 빠르게 보급·확산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의 산재예방 스마트 안전장비 보급사업과 연계도 추진할 방침이다.
황영호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디지털·인공지능 기반 첨단 안전기술은 인력과 비용 부담으로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대안"이라며 "현장 적용성이 높은 기술개발과 보급·확산 지원을 통해 중소사업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컨소시엄은 내달 15일부터 7월 2일까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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