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희, 그림 같은 집공개 벽난로 감성폭발 “애들 결혼시키고 서울 정리”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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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희가 전원생활 집을 공개했다.
정덕희는 경기도 안성에서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작년에 서울 정리하고 안성으로 갔다. 25년 왔다갔다 살았다. 애들 결혼시키고. 저는 자연이 좋다"고 말했다.
정덕희의 집은 저수지 옆에 그림처럼 자리하고 있었고 크리스마스트리와 난로가 따뜻한 감성 폭발했다.
이어 정덕희는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의 집에서 거실 가운데 자리 잡은 벽난로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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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희가 전원생활 집을 공개했다.
2월 1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강연계 레전드 행복 전도사 정덕희(70세)가 출연했다.
정덕희는 경기도 안성에서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작년에 서울 정리하고 안성으로 갔다. 25년 왔다갔다 살았다. 애들 결혼시키고. 저는 자연이 좋다”고 말했다.
정덕희는 아침부터 반려견과 산책하며 스�R 100개로 건강을 관리했고 “연못아 고맙구나. 하늘아 고마워”라고 말하며 자연과 교감했다. 이성미가 “남편과는 교감이 되냐”고 묻자 정덕희는 “많이 안 된다”고 답했다.
정덕희의 집은 저수지 옆에 그림처럼 자리하고 있었고 크리스마스트리와 난로가 따뜻한 감성 폭발했다. 정덕희는 “겨울이 삭막한데 반짝반짝하면 내 기분이 업된다”며 트리를 치우지 않은 이유를 말했다.
이어 정덕희는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의 집에서 거실 가운데 자리 잡은 벽난로에 불을 지폈다. 현영은 “너무 행복하시겠다”며 감탄했고, 이성미도 “저기 고구마 넣어야 하는데”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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