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수록 자식에게 기대는 마음이 커지기 쉽지만, 오히려 그런 기대를 내려놓은 사람일수록 노후가 편안하다고 한다.70살 이후에도 활기차게 잘 지내는 여자들에게는 자식에게 의존하지 않는 공통된 태도가 있었다.

자신만의 즐거움을 찾는다
텃밭을 가꾸거나 취미 생활을 이어가며 스스로 시간을 채우는 사람은 자식의 방문 여부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그 자체로 하루하루가 충만하다.

또래 친구와의 관계를 소중히 여긴다
비슷한 처지의 친구들과 정기적으로 만나 대화를 나누는 사람은 외로움을 덜 느낀다. 자식이 아니어도 마음을 나눌 곳이 있다는 것이 큰 힘이 된다.

몸을 움직이는 습관을 유지한다
꾸준히 걷거나 운동하며 몸을 관리하는 사람은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마음도 밝아진다. 활력이 있는 사람 곁에는 자연히 사람이 모인다.

결국 자식에게 바라는 마음을 내려놓을수록 자기 삶에 더 집중하게 되고, 그 여유가 노년을 더 풍요롭게 만든다.70살 이후에도 잘 풀리는 사람들은 특별한 행운이 아니라, 스스로를 돌보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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