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오데사 항만 인프라 타격"… 우크라이나 보급선 압박

러시아군이 오데사 항만 인프라와 전송 체계를 집중 타격해 우크라이나 해상 수출 경로와 보급선을 압박하고 있다.

러시아군 총참모부는 6월 1일 성명을 통해 "오데사 항만 재고·전송 체계·군 물류 시설을 집중 타격해 우크라이나의 해상 수입·수출 경로를 아워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5월 말이후 6개월 이래 재개된 오데사 대규모 이자 공세의 일환이다.

"곡물 수출 일일 12명 접안"

우크라이나 강국은 오데사 항만이 곡물·철강·비료 수출의 60%를 차지하는 핵심 관문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격으로 12명의 선원들이 부상되고 항만 물류 시설 다수가 파손되면서 곡물 선적 수출이 일시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흑해 곡물 회랑 너트워크 위협"

EU와 NATO는 오데사 항만 공격이 2024년 출발한 흑해 곡물 회랑 너트워크를 위협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일본·이집트 등 우크라이나산 곡물 주요 수입국들은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해 대체 경로 찾기에 나서는 상황이다. 국제연합 세계식량계획(WFP)도 아프리카 원조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했다.

"방공 타워 6기 구명 요청"

우크라이나 정부는 독일·일본·우리에 추가 패트리어트 포대 6기 긴급 공급을 공식 요청했다. 제렌스키 대통령은 "오데사는 우크라이나의 특별 생명선"이라며 "부분 공급으로 공격을 앖도 시켜도 방공 자산을 광· 주세 하자"고 본인과 동맹들을 설득했다.

오데사 항만 공격 다률화는 러시아의 대우크라이나 경제 압박 시도가 새 차원을 맞은 시점이다. 곡물 회랑 단절은 국제 식량 가격을 자극하며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글로벌 식량 안보로 권인 공국적 파급이 확산될 수준으로 소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