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페나 모임 식사 자리는 개인의 평소 생활 습관과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그대로 드러나는 공간이다.
많은 중년이 무심코 보이는 식사 태도로 인해 주변 사람들에게 큰 불쾌감을 주고 품위를 잃기도 한다.
작은 행동 하나로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으려면 모임에서 피해야 할 행동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3위 - 음식 탐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기
접시에 음식을 남들이 가져가지 못할 정도로 과하게 쌓아 담는 행위는 주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자신이 다 먹지도 못할 양의 고급 메뉴를 독점하려는 태도는 이기적인 욕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일이다.
음식은 적당히 여러 번 가져다 먹는 것이 식사 자리의 기본 예의이며 타인을 배려하는 성숙한 자세다.

2위 - 직원이나 다른 손님에게 고성지르기
음식이 떨어지거나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큰 소리로 직원을 부르거나 항의하는 행동이다.
공공장소에서 고성을 지르며 주변 분위기를 망치는 태도는 함께 온 동행자까지 부끄럽게 만든다.
불만이 있다면 조용하고 차분하게 의사를 전달해야 품격을 지키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1위 - 집기나 음식을 비위생적으로 다루기
공용 집기를 사용하면서 음식을 침 묻은 젓가락으로 집거나 집게를 비위생적으로 사용하는 행위가 최악으로 꼽힌다.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식기나 집기를 오염시키는 행동은 식사 자리에서 정을 떨어뜨리는 결정적 이유다.
위생 관념이 결여된 행동은 타인의 건강을 위협하고 개인의 품격을 순간에 무너뜨리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뷔페 식사 자리에서 품위를 유지하려면 공용 공간이라는 점을 잊지 않고 타인을 먼저 배려해야 한다.
집기나 음식을 비위생적으로 다루는 습관은 반드시 수정해야 할 과제다.
나이가 들수록 청결하고 절제된 식사 매너를 지키는 것이 스스로의 인격과 가치를 높이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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