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패션산업학과 제34회 졸업패션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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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는 패션산업학과가 주최한 제34회 졸업패션쇼 '감(感)'이 최근 서울 중구 DDP 패션몰 5층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두 차례(오후 4시, 7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알렸다.
지도교수 이현승 교수는 "패션산업이 디지털 전환의 시대에 놓인 지금, 학생들은 3D CLO 프로그램,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3D 프린팅, 동력 및 광원 기술 등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쇼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쇼 전체의 기획, 무대 연출, 홍보까지 모든 과정을 학생 주도로 이끌며 인천대 패션산업학과의 교육 철학을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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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는 패션산업학과가 주최한 제34회 졸업패션쇼 '감(感)'이 최근 서울 중구 DDP 패션몰 5층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두 차례(오후 4시, 7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알렸다.
졸업패션쇼는 감(感)이라는 키워드 아래 학생들이 감각과 감정, 직감, 공감 등 다양한 층위를 디자인 언어로 해석해낸 무대로 채워졌다.
4년간의 학업과 창작의 여정을 집약한 결과물이자 이들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과 철학을 진지하게 탐구한 작품들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자리였다.
쇼에는 총 18명의 졸업 디자이너가 참여했고 무대는 각기 다른 콘셉트를 지닌 4개의 무대로 구성됐다.
패션산업학과 김선희 학과장은 "졸업 컬렉션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학생들의 고민과 예술적 통찰, 그리고 실무적 실행력을 함께 담은 무대였다"며 "각자의 철학이 깃든 작품들이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말했다.
지도교수 이현승 교수는 "패션산업이 디지털 전환의 시대에 놓인 지금, 학생들은 3D CLO 프로그램,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3D 프린팅, 동력 및 광원 기술 등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쇼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쇼 전체의 기획, 무대 연출, 홍보까지 모든 과정을 학생 주도로 이끌며 인천대 패션산업학과의 교육 철학을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졸업패션쇼는 전 과정이 졸업준비위원회(졸준위) 학생들에 의해 운영됐고 무대 동선과 연출, 모델 섭외, 예산 관리 등 세부적인 부분까지 모두 직접 기획했다.
또 학생들은 3D CLO 프로그램을 활용해 쇼에서 선보일 의상들을 디지털 시뮬레이션으로 구현하고 이를 스테이지 오프닝 영상으로 제작해 기술 기반의 창의성을 더했다.
한편, 패션쇼의 생생한 현장과 디자이너들의 철학, 무대 뒤 이야기를 담은 리뷰 영상 및 비하인드 콘텐츠가 인천대 패션산업학과 공식 SNS 채널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쇼의 하이라이트와 각 디자이너의 작품 세계를 다시금 조명하는 포스트 콘텐츠가 공유되며 오프라인 무대를 넘어서 더 넓은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민호 기자 hm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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