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열 마친 손흥민, 휴스턴 상대로 MLS 시즌 첫 골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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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 LAFC의 손흥민 선수는 시즌 초반 철저히 출전 시간을 조절하고 있는데요.
손흥민의 소속팀 LAFC는 올 시즌 초반 최고의 출발을 했습니다.
시즌 초반 감독의 배려와 함께 서서히 예열 중인 손흥민은 이제 MLS 시즌 첫 골을 노립니다.
LAFC 첫 시즌 총 25골과 8개의 도움을 합작한 부앙가와 함께, 손흥민이 휴일 아침 고국 팬들이 기다리는 골 소식을 전해올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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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개막전서 메시의 마이애미에 3 대 0 완승
손흥민, 25일 챔피언스컵 경기 전반 45분만 활약
[앵커]
미국 프로축구 LAFC의 손흥민 선수는 시즌 초반 철저히 출전 시간을 조절하고 있는데요.
서서히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는 손흥민 선수가 내일(1일) MLS리그 첫 골 사냥에 나섭니다.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손흥민의 소속팀 LAFC는 올 시즌 초반 최고의 출발을 했습니다.
리그 경기와 챔피언스컵에서 3연승을 거두는 동안 10골을 넣고 단 1골만 내주는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메시와 손흥민의 맞대결로 기대를 모은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는 3 대 0 완승을 거두며 올 시즌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손흥민은 도움 한 개를 기록한 마이애미전 이후,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에서는 전반 45분만 뛰며 컨디션을 서서히 끌어올리는 중입니다.
종아리 부상으로 시즌 준비를 충분히 하지 못한 여파인데,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의 출전 시간을 철저히 조절하고 있습니다.
[마크 도스 산토스 / LAFC 감독 : 손흥민은 (부상으로) 시즌 준비를 완벽하게 하지 못했기 때문에 경기 리듬을 되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손흥민과 부앙가에게는 이번 주 경기에서 45분만 뛰게 할 것이라고 미리 양해를 구했습니다.]
시즌 초반 감독의 배려와 함께 서서히 예열 중인 손흥민은 이제 MLS 시즌 첫 골을 노립니다.
단짝인 부앙가가 최근 LAFC와 연장 계약하며 팀에 남게 된 것도 손흥민에게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LAFC 첫 시즌 총 25골과 8개의 도움을 합작한 부앙가와 함께, 손흥민이 휴일 아침 고국 팬들이 기다리는 골 소식을 전해올지 기대됩니다.
YTN 허재원입니다.
영상편집 : 신수정
화면출처 : LAFC 유튜브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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