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화이트, 날벼락…두산전 1회 팔꿈치에 강습 타구 맞고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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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던 SSG 랜더스에 큰 악재가 나왔다.
외국인 선발 투수 미치 화이트(30)가 경기 중 강습 타구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고 조기 강판했다.
상대 팀 양의지의 타구는 화이트의 오른쪽 팔꿈치를 강타한 뒤 좌익수 쪽으로 흘러갔다.
SSG 트레이닝 코치는 곧바로 마운드에 올라가 화이트의 상태를 확인했고, 오른쪽 팔꿈치를 압박 붕대로 감은 뒤 함께 더그아웃으로 걸어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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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미치 화이트 [SSG 랜더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yonhap/20250802183307266fcrt.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최근 5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던 SSG 랜더스에 큰 악재가 나왔다.
외국인 선발 투수 미치 화이트(30)가 경기 중 강습 타구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고 조기 강판했다.
화이트는 2일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0-0으로 맞선 1회말 2사 2루에서 다쳤다.
상대 팀 양의지의 타구는 화이트의 오른쪽 팔꿈치를 강타한 뒤 좌익수 쪽으로 흘러갔다. 그 사이 2루 주자 제이크 케이브는 홈을 밟았다.
실점이 문제가 아니었다. SSG 트레이닝 코치는 곧바로 마운드에 올라가 화이트의 상태를 확인했고, 오른쪽 팔꿈치를 압박 붕대로 감은 뒤 함께 더그아웃으로 걸어 내려갔다.
SSG는 급하게 진영준을 투입해 경기를 이어갔다.
SSG 관계자는 "화이트는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몸 상태는 검진 과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화이트는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16경기에서 7승 3패 평균자책점 2.75를 기록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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