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실에서 나는 알 수 없는 냄새 때문에 방향제를 사 보신 분이 많으실 겁니다. 청소를 해도 앉으면 다시 올라옵니다. 그런데 소파 쿠션을 들어 올려 보시면 대부분 답이 그 아래에 있습니다. 몇 년 동안 한 번도 들춰 본 적이 없는 자리입니다.

아래에 부스러기와 먼지가 쌓입니다
과자 부스러기와 머리카락이 틈으로 계속 내려갑니다.여기에 땀과 피지가 더해지면 냄새가 납니다.쿠션을 전부 들어내고 청소기로 빨아들이십시오.틈새용 노즐을 끼우시면 훨씬 수월합니다.

쿠션은 자리를 바꿔 끼웁니다
늘 앉는 자리만 눌려서 한쪽이 푹 꺼집니다.좌우와 앞뒤를 바꿔 가며 끼우십시오.한 달에 한 번만 돌려 주셔도 모양이 오래갑니다.뒤집을 수 있는 쿠션은 뒤집어 주십시오.

바닥면은 세워서 말립니다
쿠션 아랫면은 공기가 안 통해 늘 눅눅합니다.빼낸 김에 벽에 기대 세워 두십시오.반나절만 두셔도 눅눅한 느낌이 사라집니다.창문을 열어 두시면 더 빠릅니다.

정리하면 들어내고 빨아들이기, 자리 바꾸기, 그리고 세워 말리기입니다.방향제를 사시기 전에 삼십 분만 해 보십시오.가죽 소파는 마른 천으로만 닦으십시오.오늘 소파 쿠션을 한번 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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