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게 사는 53세 김혜수, SNS 유행 옴브리뉴 댄스 삼매경

서유나 2024. 10. 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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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옴브리뉴 댄스를 선보였다.

김혜수는 10월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김혜수는 야외 테라스에 앉아 음악에 맞춰 무아지경 몸을 흔들고 있다.

브라질에서 시작돼 현재 SNS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옴브리뉴 댄스(어깨 춤)를 추는 김혜수의 흔하지 않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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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옴브리뉴 댄스를 선보였다.

김혜수는 10월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김혜수는 야외 테라스에 앉아 음악에 맞춰 무아지경 몸을 흔들고 있다. 올블랙 스타일에 캡모자를 착용한 김혜수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하고 캐주얼한 매력을 발산한다. 브라질에서 시작돼 현재 SNS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옴브리뉴 댄스(어깨 춤)를 추는 김혜수의 흔하지 않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만 53세다. 2025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트리거'에 출연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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