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수원화성박물관·백스포트, 정조대왕 수원 행차 콘텐츠 제작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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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은 수원시 박물관사업소, ㈜백스포트와 '2025 경기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수원화성박물관은 관련 사료와 콘텐츠 전시 장소를 제공하고, 백스포트는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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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은 수원시 박물관사업소, ㈜백스포트와 '2025 경기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은 정조대왕 을묘년 수원행차를 주제로 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자는 취지다.
협약식에는 경콘진 탁용석 원장, 수원시 김재섭 박물관사업소장, 백스포트 신윤수 대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더불어민주당, 수원3) 위원장, 김도훈(국민의힘, 비례) 의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화성박물관은 관련 사료와 콘텐츠 전시 장소를 제공하고, 백스포트는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한다.
경콘진은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1억 7천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며 몰입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될 예정으로 오는 9월 열리는 '수원화성문화제'에 맞춰 수원화성박물관 내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경콘진 탁용석 원장은 "정조대왕 을묘년 수원행차 2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를 기념하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게 돼 더욱 의미 깊다"며 "이번 콘텐츠가 많은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웅 기자 woo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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