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독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실제 증상이나 전염 경로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특히 초기에는 통증이 없어 모르고 지나치기 쉽고, 감기처럼 보이는 전신 증상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매독은 어떤 신호로 시작되고, 어떻게 검사하고 치료하는지 꼭 알아두셔야 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매독은 처음에 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나요?
➡ 매독의 초기 단계인 1기 매독에서는 주로 성기 주변에 궤양이 생길 수 있습니다.그런데 이 궤양이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단순한 상처 정도로 생각하고 지나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문제는 이렇게 치료 시기를 놓치면 감염이 계속 진행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방치하면 몸 전체에 증상이 생길 수도 있나요?
➡ 네. 감염 후 시간이 지나 2기 매독으로 진행하면 매독균이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진 ‘균혈증’이 될 수 있습니다.이때는 몸살 기운이나 인후통, 관절통이 나타나기도 하고, 피부 발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매독은 어떻게 옮나요? 일상 접촉으로도 전염되나요?
➡ 매독은 주로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입니다.환경 접촉으로 전파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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