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첫 우승에 다가서는 황유민 [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4. 10. 5. 12:00
[골프한국 생생포토] 3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제24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황유민 프로가 둘째 날 경기하는 모습이다. 1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황유민은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단독 1위(합계 5언더파)를 기록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골프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KLPGA 메이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R 성적은?…박성현·박지영·이예원·황유민·박도영·윤이나
- '잔여경기 더블보기' 박도영, 2위로 밀려…황유민 2R 선두, 윤이나 3위 [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