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家 신우현, F3 드라이버인데 무면허 반전‥운전 훈수에 母 “너나 잘해”(전참시)

서유나 2026. 1. 18.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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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3 드라이버 신우현 선수가 반전의 무면허를 고백했다.

1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1회에서는 범현대가 집안 출신으로 국내 유일 FIA 포뮬러 3 드라이버가 된 레이서 신우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에 "나도 면허증 따고 싶다"고 답하는 신우현에 MC들은 F3 드라이버인데 면허가 없는 거냐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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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포뮬러 3 드라이버 신우현 선수가 반전의 무면허를 고백했다.

1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1회에서는 범현대가 집안 출신으로 국내 유일 FIA 포뮬러 3 드라이버가 된 레이서 신우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들 신우현의 매니저로 변신해 운전대를 잡은 어머니 정윤이는 "너 그나저나 빨리 면허증 따라"고 잔소리했다. 이에 "나도 면허증 따고 싶다"고 답하는 신우현에 MC들은 F3 드라이버인데 면허가 없는 거냐며 놀랐다.

신우현은 "제가 사실 비행기를 타고 다니다가 면허를 분실했다. 그게 영국에 살 당시 딴 면허증이다. 더이상 영국에 살지 않아 재발급 할 수 없다. 그래서 지금은 무면허"라고 설명했다. 뚜벅이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하기도 했다.

신우현은 면허가 없는데 레이싱이 가능하냐는 말에 "완전 다른 면허가 있다"며 해당 면허증으론 일반 도로 운전이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이런 신우현은 어머니가 운전하는 내내 "브레이크 살살 밟자. 엄마 어깨 힘 풀고. (운전대) 잡는 것도 3시 9시"라고 잔소리했다. 이에 어머니는 "너나 잘해"라고 맞받아쳤지만 무면허 신우현의 훈수는 이후로도 끝없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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