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 경조사는 빠지지 마세요..." 자식 체면이 깎이는 순간 1위

사돈댁 일에서 자식 체면이 갈립니다.

부모가 어떻게 했는지가 사돈 쪽에 오래 남습니다. 많이 걸리는 것부터 봅니다.

3위 - 봉투 금액 차이

이쪽 친척에게는 크게 하고 사돈 쪽에는 적게 하면 금액이 그대로 비교됩니다. 봉투는 숫자가 남습니다. 양쪽 기준을 같게 정해둡니다.

2위 - 늦게 도착

식이 시작된 뒤에 들어가면 자리 배치부터 어긋납니다. 사돈 쪽 친척들이 다 봅니다. 삼십 분 일찍 가서 인사부터 합니다.

1위 - 장례에 불참

사돈댁 상에 안 가면 그 집에서는 평생 기억합니다. 축하 자리는 빠져도 되지만 상은 다릅니다. 멀어도 한 번은 얼굴을 보여야 합니다.

사돈 경조사는 짧게라도 직접 갑니다. 그 한 번이 자식을 오래 편하게 합니다.

출처 : '사기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