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날씨] 전국 대체로 화창…한낮 24∼30도로 평년보다 높아
성서호 2024. 9. 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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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이 비가 그친 뒤 다음 주(23∼27일)에는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 기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24∼25일 다소 흐릴 전망이다.
다음 주 전국의 기온은 아침 12∼23도, 낮 24∼30도로 예상됐다.
지역별로는 전남 광양, 경남 창원·통영, 제주도 서귀포 등에서 한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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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주말 사이 비가 그친 뒤 다음 주(23∼27일)에는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 기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24∼25일 다소 흐릴 전망이다.
다음 주 전국의 기온은 아침 12∼23도, 낮 24∼30도로 예상됐다. 평년(최저 12∼18도, 최고 22∼26도)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전남 광양, 경남 창원·통영, 제주도 서귀포 등에서 한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겠다.
다음은 주요 지역의 예상 최저·최고 기온.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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