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강동원-BTS 뷔와 절친, 뷔 집에서 노래 부르며 놀아”(살롱드립2)

서유나 2024. 12. 2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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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효신이 강동원, BTS 뷔와의 우정을 자랑했다.

이날 박효신은 뷔의 추천으로 '살롱드립2'에 출연하게 됐다며 "태형 씨와 얼마 전 노래를 했다. 본인은 군인 신분이라 아무것도 못하잖나. 그래서 오늘 아바타 역할 하려고 나왔다"고 너스레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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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TEO 테오’ 캡처
채널 ‘TEO 테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박효신이 강동원, BTS 뷔와의 우정을 자랑했다.

12월 25일 공개된 채널 'TEO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가수 박효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효신은 뷔의 추천으로 '살롱드립2'에 출연하게 됐다며 "태형 씨와 얼마 전 노래를 했다. 본인은 군인 신분이라 아무것도 못하잖나. 그래서 오늘 아바타 역할 하려고 나왔다"고 너스레 떨었다. 박효신과 뷔는 지난 11월 방탄소년단 뷔(V)와 디지털 싱글 'Winter Ahead (with 박효신)'을 발매했다.

박효신은 원래 친해서 같이 작업을 한 거냐는 질문에 "그렇다. 원래 작업 때문에 만난 게 아니다. 뷔 씨가 음악을 진짜 좋아한다. 음악 얘기를 하다가 많이 가까워졌고 그러다보니 와인도 한잔씩 하는 걸 좋아한다. 얘기하다가 뷔 씨가 작업하던 트랙들이 있었는데 열어놓고 멜로디 만들면서 놀다가 '이거 같이 하면 재밌겠다'고 해서 시작한 거다. 처음부터 하나도 안 어색했다. 음악 얘기를 너무 하다 보니까"라고 밝혔다.

뷔의 플러팅으로 시작된 우정인 거냐는 장도연의 물음에 씨익 웃으며 긍정한 박효신은 "제 친구랑 다, (강)동원 씨랑도 오래 지냈다. 그 자리에서 아시는 분이 태형 씨를 잘 알고 있어서 (뷔가) '놀러오고 싶다'고 해서 같이 만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장도연이 "박효신, 뷔, 강도원 씨끼리 친한 거냐. 그 모임 얼마나 잘 나가야 낄 수 있냐"며 놀라자 흔쾌히 장도연을 모임에 초대한 박효신은 "셋이 있을 때 음악 틀고 논다"고 말했다. 그는 "태형 씨 집에 노래방 기계가 있어서 같이 부르고 논다"고 덧붙였고, 장도연이 "세 분도 우선 예약을 하시냐"고 묻자 그렇다고 긍정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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