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디를 봐서 39세? 나이 먹을수록 더 어려지고 있는 이 여배우

영화 '얼굴'로 토론토에서 여신 동안 미모 선보인 배우 신현빈

배우 신현빈이 연상호 감독의 영화 '얼굴'로 제50회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에 초청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얼굴'은 9월 11일 국내 개봉과 동시에 해외 무대에 첫선을 보였으며, 신현빈은 영화에서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 독특한 역할인 '정영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신현빈은 "#TIFF #얼굴 #theugly"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빈은 플라워 자수 드레스를 입고 나이를 잊은 듯한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우드 몰딩과 거울이 있는 엘리베이터에서 측면 포즈를 취해 입체 자수와 비드 장식의 질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로비에서는 대형 시계와 아트 데코 조명 아래 전신을 공개해 바닥까지 흐르는 롱 헤믈라인을 강조하며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팬들은 "아주 그냥 야무지게 이쁘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언니 너무 예쁘고 헤메코도 너무 좋아요", "멋진 아름다움" 등의 댓글을 남기며 신현빈의 미모에 감탄했다.

영화 '얼굴'에서 신현빈은 '임영규'(권해효, 박정민)의 아내이자 '임동환'(박정민)의 어머니인 '정영희' 역을 맡았지만, 영화 속에서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 독특한 설정을 소화했다. 신현빈은 "얼굴이 전면에 드러나지 않는 역할이 흔치 않으니 궁금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한 마음으로 시작했다"면서도 "목소리나 몸짓 등으로 '정영희'의 얼굴을 상상하실 수 있도록 고민하면서 연기했다"고 밝혔다.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 연기에 대해 신현빈은 "굉장히 어렵고 두렵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도 "재밌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얼굴이 직접적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관객분들이 상상으로 그려나갈 수 있는 여지가 있겠다 생각했다"고 전했다.

신현빈은 영화 '얼굴' 외에도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장겨울 역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에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출연한 한가인은 절친한 동료 배우 신현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신현빈의 꾸준한 작품 활동에 대한 부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또한, 신현빈은 자신의 SNS에 토론토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속 신현빈은 토론토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신현빈이 출연한 영화 '얼굴'은 9월 11일 개봉 이후 국내외에서 다양한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연상호 감독은 "이번 작품이 역대 가장 흥행에 목마른 작품"이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현빈은 새로운 도전을 감행한 영화 '얼굴'과 더불어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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