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193cm’ 홀란드 국대 파트너 품었다...‘완전 이적 옵션’ 포함 임대 영입

이종관 기자 2024. 7. 3.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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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이 예르겐 라르센을 임대 영입했다.

울버햄튼은 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라르센을 한 시즌 임대 계약했다. 그는 월요일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울버햄튼에 도착했고 특정 조항이 발동되면 2029년까지 자동으로 계약이 연장되는 완전 이적 옵션 포함 임대 계약을 마무리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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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버햄튼

[포포투=이종관]


울버햄튼이 예르겐 라르센을 임대 영입했다.


울버햄튼은 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라르센을 한 시즌 임대 계약했다. 그는 월요일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울버햄튼에 도착했고 특정 조항이 발동되면 2029년까지 자동으로 계약이 연장되는 완전 이적 옵션 포함 임대 계약을 마무리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0년생, 노르웨이 국적의 공격수 라르센은 엘링 홀란드와 더불어 노르웨이 대표팀이 기대하는 차세대 스트라이커다. 자국 리그 사르프스보르그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2017년, 1군 무대로 콜업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2019년을 기점으로 주전 공격수로 발돋움하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사진=게티이미지

2020-21시즌을 앞두곤 더 큰 무대로 둥지를 옮겼다. 행선지는 네덜란드 흐로닝언. 이적과 동시에 주전 공격수 자리를 차지한 그는 32경기에 나서 9골 6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수위급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또한 2021-22시즌엔 개인 커리어 최다 득점인 17골을 기록하며 ‘빅리그’의 관심을 이끌기 시작했다.


네덜란드 이적 불과 2년 만에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행선지는 스페인 셀타 비고. 이미 네덜란드 무대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그는 꾸준한 출전 기회를 부여받으며 활약했고 2023-24시즌엔 ‘빅리그’ 입성 이후 첫 두자릿 수 득점(13골)에 성공하며 기량을 만개했다.


‘빅리그’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라르센. 세계 최고의 리그로 향한다. 매트 홉스 울버햄튼 스포츠 디렉터는 “라르센은 우리의 최우선 목표였고 그와 계약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그는 정말 좋은 카리스마와 훌륭한 성격을 가진 선수이며 팀원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선수다. 우리는 그가 생각하는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그를 돕고 싶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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