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특히 얼굴이 드러나는 인물사진은 개인적 용도나 취미로는 거의 안찍는데

어쩌다보니 최근에 몰아서 찍게 되었다.

양념이 아닌 주 재료로 쓰려니 어렵다.

선공개 했던 기자샷 두장

힙한 뉴진스님 몇장 더

뉴진스님 무대의 엔딩곡은 YMCA (Young Men's Christian of Association / 기독교 청년단체) 였다.

뉴진스님 다음에 나온 에일리

YB

기자샷이니 대충 이런 보도 사진도 몇장

야구장도 갔었다. 삼성, NC 팬은 아닌데 어쩌다보니 창원 구장에 가게되었다.

언냐들보다 역동적인 경기 광경을 찍는게 더 재미있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