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한남4 '디에이치 한강' 홍보관 오늘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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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24일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에 제안한 '디에이치 한강' 홍보관을 개관하고 공식적인 홍보에 돌입했다.
'디에이치 한강' 홍보관은 옛 크라운호텔 부지에 위치하며 곡선미와 개방감을 강조한 외관이 특징이다.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확정되면 '디에이치 한강' 설계를 맡게 될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주요 건축 작품들을 소개하는 '자하 하디드 존'을 마련해 세계적인 건축가의 철학과 디자인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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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주요 마감재 전시…예약제 개별 상담
![[서울=뉴시스] 24일 서울 용산구에 개관한 '디에이치 한강'_홍보관 외관의 모습. 2024.12.24. (사진=현대건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4/newsis/20241224145842224ksah.jpg)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현대건설이 24일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에 제안한 '디에이치 한강' 홍보관을 개관하고 공식적인 홍보에 돌입했다.
'디에이치 한강' 홍보관은 옛 크라운호텔 부지에 위치하며 곡선미와 개방감을 강조한 외관이 특징이다.
내부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입구 로비에서는 대형 LED 화면을 통해 단지 영상과 '디에이치 한강'의 비전을 조화롭게 담아낸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모형도와 주요 마감재 등 설계 중점 요소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8m 높이의 커뮤니티 천장고와 2.7m의 세대 천장고를 구현해 극대화된 개방감을 드러냈다. 수전, 매직 글라스 등을 실제로 설치해 조합원들이 실생활에서 경험할 주거 환경을 생생히 확인할 수 있게 한 것도 특징이다.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확정되면 '디에이치 한강' 설계를 맡게 될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주요 건축 작품들을 소개하는 '자하 하디드 존'을 마련해 세계적인 건축가의 철학과 디자인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현대건설 직원과 일대일 개별 상담도 가능하다.
'디에이치 한강' 홍보관은 시공사 선정 총회가 예정된 내년 1월18일까지 운영된다. 조합원 대상 사업설명회는 사전 예약제로 하루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방문예약은 유선전화나 '디에이치 한강'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예약 인원이 초과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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