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 홈런왕’ 한국계 셰이 위트컴, WBC서 태극마크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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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내야수 셰이 위트컴(28·휴스턴)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때 태극마크를 달 것이라는 전언이 나왔다.
WBC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숀 스프래들 기자는 4일 소셜미디어 X에 "위트컴이 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할 예정"이라고 썼다.
한국 출신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위트컴은 미국 국적이지만 부모의 출신 국가 중 한 곳을 선택해 출전할 수 있다는 WBC 규정에 따라 태극마크를 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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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숀 스프래들 기자는 4일 소셜미디어 X에 “위트컴이 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할 예정”이라고 썼다.
한국 출신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위트컴은 미국 국적이지만 부모의 출신 국가 중 한 곳을 선택해 출전할 수 있다는 WBC 규정에 따라 태극마크를 달 수 있다.
위트컴은 2루수와 3루수, 유격수를 모두 소화하는 내야 유틸리티로 김하성(31·애틀랜타)과 송성문(30·샌디에이고)의 부상으로 비상이 걸린 한국 내야진에 힘을 보탤 자원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후 2024년 8월 18일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으며 메이저리그 40경기에서 통산 타율 0.178, 1홈런, 6타점을 남겼다.
마이너리그 5년 통산 성적은 타율 0.260, 127홈런, 396타점이다.
다음 달 5일 개막하는 이번 WBC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 최종 30명 엔트리는 6일 발표된다.
이소연 기자 always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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