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하와이에서 특별한 신혼여행을 즐기는 중 근황을 공개했다.
류화영은 18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햇빛 알레르기 있는 사람이 바다를 즐기는 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출처:류화영
공개된 영상 속에서 류화영은 하와이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푸른 바다와 이국적인 풍경이 어우러진 가운데 그는 신혼여행의 설렘을 한껏 만끽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잡아끈다.
특히 햇빛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다고 밝힌 류화영은 남다른 대비책으로 시선을 모았다. 그는 수영복 대신 긴소매 상의를 입고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한 데 이어 양산까지 펼치며 햇빛을 철저하게 차단했다. 또 류화영은 바다를 즐기면서도 피부 보호를 놓치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출처:류화영
여기에 먹거리도 빠지지 않았다. 류화영은 젤라또와 햄버거 등 현지 음식을 즐기는 모습을 함께 공개하며 하와이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햇빛 알레르기라니 생각지도 못했다", "조심해야겠다", "행복한 신혼 되시기를", "결혼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류화영
한편 류화영은 지난 12일 3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앞서 그는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면서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식을 마친 뒤에도 류화영은 "오늘, 우리의 이름 앞에 '부부'라는 두 글자가 조용히 내려앉았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날들을, 기쁨도 설렘도 때로는 흔들림까지도 함께 품으며 천천히, 단단하게 걸어가겠습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후 그는 하와이에서 신혼여행을 보내며 행복한 근황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