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에도 답답한 맨유 주장 브루누 "화가 난다…다른 곳에서는 왜 이렇게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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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누 페르난드스(30)가 답답한 감정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 필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리버풀 FC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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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 = 브루누 페르난드스(30)가 답답한 감정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 필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리버풀 FC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맨유는 선전했지만 막판 득점에 실패하며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6일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페르난드스는 "우리는 (경기 전) 비판을 받았고 그것은 온당했다. 순위표에서 우리의 위치(10위권 밖)가 모든 것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우리는 너무 많은 승점을 잃었다. 오늘도 우리는 승점에 만족할 수 없다. 우리에게는 승점이 필요했고 결국 경기에서 이길 수도 있다. 그러나 공정한 결과였다고 생각한다 두 팀 모두 좋은 축구를 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나는 꽤 화가 난다. 우리가 리그 1위인 리버풀 상대로 원정에서 이런 수준을 보여주는데, 왜 모든 곳에서 같은 플레이를 하지 못할까? 좌절스럽다. 우리는 이번 시즌에 더 많은 것을 얻으려면 우리 자신에게서 훨씬 더 많은 것을 끌어내야 한다"라고 전했다.
페르난드스는 "1-2로 (뒤진) 상태에서 골을 넣으면 승점을 얻는 것은 좋지만 더 필요하다. 이제 아스날과 FA컵 경기를 치러야 하는데 매우 힘들겠지만 다시 결승에 진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리버풀과의 경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다. 오늘 우리는 경기에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열정과 마음을 가지고 경기하는 것이 경기에서 무언가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노력을 해야 하고, 그렇게 했기에 오늘에서 무언가를 가져왔다"라고 설명했다.
페르난드스는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 이 좌절을 다음 경기로 가져가 같은 수준의 플레이를 보여줘야 한다. (리그 1위인 리버풀의 홈구장) 안필드에서 이런 플레이를 할 수 있다면, 다른 모든 곳에서 할 수 있고, 보여줘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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