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가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청주시한국공예관과 공동으로 기획한 특별 전시 <차오르는 밤: Night in Motion>展이 오늘부터 11월 2일까지 ‘제네시스 청주’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제네시스 브랜드 공간 철학의 출발점인 ‘터’의 개념을 확장해 지역 문화적 맥락과 결합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제네시스의 초대형 전동화 SUV 콘셉트카 ‘네오룬(NEOLUN)’을 매개로, “푸른 밤에서 아침을 향한 시간”이라는 주제를 시각화한 것이다. 네오룬은 지난해 3월 뉴욕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처음 공개된 모델로, 디자인과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제네시스의 미래 방향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
전시는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섹션 <Over the blue night>에서는 정소윤 작가가 염색된 투명 실을 재봉해 산수화처럼 구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두 번째 섹션 <Arising Time>은 김호정 작가의 도자작품과 박성훈 작가의 유리 블로잉 작품을 통해 땅의 물성과 우주의 시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마지막 섹션 <Beyond Timeless>에서는 네오룬 콘셉트카가 전시돼 한국적 비움의 미학과 기술의 예술적 감각이 어우러진 경험을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또한 청주공예비엔날레 기간 동안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해 주요 인사와 공예 전문가들의 이동을 돕는다. 이는 지역 행사와 문화예술 발전을 지원하는 동시에,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전략적 활동의 일환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한국적 미를 공예와 융합해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제네시스는 혁신과 감성을 결합한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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