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다목적 MPV 스타리아에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이번 8월 프로모션은 2025년 4월 이전 생산된 재고 차량에 100만 원, 2024년 이전 생산분에는 20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현대 인증중고차에 기존 차량을 매각 후 15일 이내 신차를 구입하면 트레이드-인 보너스로 50만 원이 추가된다.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최대 25만 원), 전시차 구매 시 20만 원, 베네피아 제휴 타겟 10만 원까지 더하면 최대 335만 원의 가격 인하가 가능하다.
카니발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공간

스타리아의 가장 큰 매력은 ‘공간 경쟁력’이다. 전장 5,255mm, 전폭 1,995mm, 전고 1,990mm의 대형 차체와 3,275mm의 휠베이스를 갖췄다.
이는 기아 카니발(3,090mm)보다 185mm나 길어 2열과 3열, 심지어 4열까지 넓은 레그룸과 헤드룸을 확보했다. 덕분에 성인 여러 명이 장거리 이동을 하더라도 비좁다는 느낌이 적다.
다양한 파워트레인과 안전 사양

파워트레인은 두 가지로 운영된다. 2.2리터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77마력과 넉넉한 토크를 제공하며, 3.5리터 LPi 엔진은 최고출력 240마력으로 정숙성과 부드러운 주행감을 갖췄다.
실내에는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이 탑재되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 첨단 안전 기술이 기본 적용돼 패밀리카로서 안정성을 높였다.
가격 경쟁력으로 완성된 ‘가성비’

가격 역시 강점이다. 기아 카니발 9인승 디젤 모델이 3,551만 원부터 시작하는 반면, 스타리아 투어러 11인승 모델은 3,051만 원부터 판매된다.
여기에 8월 프로모션을 모두 적용하면 실구매가는 2,000만 원대 초반까지 낮아져, 경쟁 모델 대비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가족 중심 실용성에 초점

스타리아는 카니발의 세련된 디자인보다는 실용성과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장거리 여행이나 캠핑, 다인승 이동이 잦은 소비자들에게는 최적의 선택지로 평가된다.
이번 8월 혜택은 스타리아의 본질적인 가치를 합리적인 가격에 누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