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 선발대회 진 출신인데 배우 데뷔한 여자 연예인

조회수 2023. 4. 27. 16: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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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름별은 지난 2020년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학교 2021’, ‘소녀의 세계2’ 등 여러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에서 아버지가 역모의 누명을 써 양반에서 기생으로 전락한 아픈 사연을 가진 반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황보름별은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를 뽐내며 화장품 브랜드 뮤즈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특히 데뷔 전인 2019년에는 남원 춘향 선발대회 진으로 선발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황보름별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배우의 꿈을 꾸게 된 계기에 대한 질문에 "배우는 상상만 했던 세계예요. 배우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꿈을 찾으려고 다양한 경험을 위해 휴학했고 미인대회에도 참가해 좋은 성적을 얻었다. 그걸 계기로 지금 매니지먼트에 들어오게 됐고 결국은 배우라는 꿈을 찾게 됐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황보름별은 ‘꽃선비 열애사’ 비하인드컷을 통해 아름다운 매력을 뽐내 많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보랏빛 쓰개치마를 두르고 깊은 생각에 잠긴 표정으로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봄꽃 같은 화사한 비주얼로 보는 이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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