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을 따라 떠나는 여행
자연 풍경 속, 힐링 트레킹 명소

충북 괴산에는 자연 풍경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걸을 수 있는 아름다운 산책로가 있다. 바로 '산막이옛길'이다. 이 길은 괴산군 칠성면 외사리 사오랑 마을에서 산골 마을인 산막이마을까지 이어지던 옛길을 복원해 만든 산책로로, 산과 숲,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곳이다.

산막이옛길은 옛길의 흔적을 따라 자연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식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길 대부분은 데크길로 만들어져 있으며 주변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해 숲과 물이 어우러진 풍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산바람과 강바람이 함께 느껴지며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산책로는 괴산댐과 이어진 괴산호를 따라 조성되어 있어 호수 풍경이 함께 펼쳐진다. 잔잔한 호수와 주변 산세가 어우러진 모습은 걷는 내내 시원한 풍경을 만들어준다. 이러한 자연 풍경 덕분에 산막이옛길은 괴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 중 하나로 꼽힌다.

산책로에는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고인돌 쉼터, 소나무 출렁다리 등 길을 따라 여러 명소가 있어 걷는 재미를 더한다. 두 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자신의 체력이나 일정에 맞게 코스를 선택해 걸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또한 괴산호에서는 유람선과 모터보트를 이용해 산막이마을 일대를 둘러볼 수도 있다. 물 위에서 바라보는 산막이옛길의 풍경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자연 경관을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다.


천천히 걸으며 자연 풍경을 즐기기 좋은 산막이옛길은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길을 따라 걸으며 괴산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껴볼 수 있는 괴산의 대표 산책 명소다.
- 장소: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명태재로외사4길 1
- 이용시간: 09:00 ~ 17:00
- 휴일: 연중무휴
- 주차: 가능
- 입장료: 무료
[체험 정보]
- 유람선: 대인 7,000원 / 소인 5,000원
- 모터보트: 대인 10,000원 / 소인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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