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아직도 요리할 때만? 가족들이 칭찬하는 소금 활용법 4가지

요리할 때 음식의 짠맛을 담당하는 소금인데요. 대부분 요리할 때만 소금을 사용하신다면 이렇게도 활용해 보세요!

1. 보리차 구수함 높일 때

평소 보리차 끓여 드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보리차 끓일 때 소금을 약간만 넣어주시면 보리차가 훨씬 구수해지면서 깔깔한 맛을 제거해 부드러워진다고 해요.

또한 미네랄이 포함돼서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구수한 맛과 향이 살아나니 보리차가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2. 남은 두부 신선하게 보관할 때

큰 사이즈 두부는 한 번에 다 먹을 수 없어 먹고 남을 때가 있는데요. 이대로 냉장고에 넣어두시면 변질될 수 있어요.

이럴 때 소금을 활용하면 신선하게 보관기간 늘릴 수 있는데요. 방법은 밀폐용기에 물을 채우고 소금 한 스푼 녹여 주세요.

그다음 남은 두부를 넣어 주시돼 두부가 폭 잠기게 물을 채워줍니다. 공기와의 접촉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해서 냉장고 보관하면 소금이 간수역할을 해서 그냥 보관한 것보다 보관기간이 훨씬 늘어납니다. 중간에 물을 교체해 주면 더 오래갑니다.

3. 생물 오징어 껍질 벗길 때

가끔 생물 오징어 껍질을 벗겨야 할 때가 있는데요. 그냥 벗기려면 미끄덩거려서 잘 안 벗겨져요. 이럴 때 생물 오징어 껍질 끝을 살짝 칼집을 낸 뒤 굵은소금을 슬슬 밀어주세요.

그러면 소금과의 마찰로 인해 껍질이 술술 잘 벗겨지는데요.

미끄덩한 껍질을 정말 쉽게 벗길 수 있었습니다.

4. 개봉한 우유 신선하게 보관할 때

개봉한 우유의 고소함과 신선도를 높이고 싶다면 소금을 활용하세요! 특히 여름철에 정말 유용하던데요.

방법은 우유 1리터에 소금 한 티스푼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TV에서 우유 2개를 준비해 실험을 했더니 소금 넣은 우유가 훨씬 신선하더라고요.

우유에 소금을 넣어 염도를 높이면 세균의 성장 증식을 억제할 수 있어 우유의 신선도가 올라가는 원리라고 합니다. 소금을 넣은 뒤 마셔보니 정말 더 고소하더라고요. 소금 요리할 때만 사용하셨다면 앞으로는 이렇게도 활용해 보세요^^*


Copyright © 쏙쏙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