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156 서울대 얼짱 출신으로 유명했던 연예인 근황
- IQ 156 멘사 회원에 서울대 출신으로 유명했던 배우 지주연
- 서울대 재학 당시 얼짱 출신으로 유명세 탄 후 배우 데뷔해
대한민국에서 서울대 출신 연예인들은 학력 그 자체로 큰 주목을 받기 마련이다. 여기에 미모까지 더해지면 더더욱 말이다. 서울대 출신 대표 미녀배우 김태희를 비롯해 이하늬, 오정연, 이시원 등이 학력과 미모로 인기를 끌은 바 있다. 지주연 역시 서울대 출신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연예인이다.
지주연은 2008년 연예계 데뷔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당시 지주연은 중앙일보의 얼짱특집기사의 주인공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대한민국 얼짱 열풍이 불던 시기에 서울대 출신 얼짱으로 주목을 받았던 지주연이다. 이후 지주연은 배우로 진로를 택하게 된다.
서울대학교 서울과학대학에서 언론정보학 학과에 다니던 지수연은 방송기사, 기자직을 준비한다고 알려졌었다. 허나 2009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렇게 서울대 얼짱에서 배우로 데뷔하게 된 지수연이다. 지수연은 빼어난 미모에 큰 키로 연예계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KBS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던 지주연은 2013년 <구가의 서>를 시작으로 타 방송사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며 성공적으로 연기생활을 이어갔다. 배우로 주목을 받은 작품은 2014년 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이다.
이 작품에서 지주연은 매력적인 악녀 남혜리 역을 맡아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을 통해 배우로 성공적인 입지를 다진 지주연이다. 이후 지주연은 예능을 통해 더욱 자신을 알렸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솔직한 매력을 보여주며 연기에 이어 예능에서도 자신의 진가를 보여줬다.
이후 지주연은 예능 <코드-비밀의 방>에 출연했지만 1회전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미모와 함께 지성을 겸비한 지주연은 IQ가 156으로 멘사 회원으로도 알려져 있다. 때문에 두뇌예능에서 활약이 예상되었던 바. 아쉬움을 남기기 한 지주연이지만 본업인 배우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지주연은 연극계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난해 연극 <리어왕>에 출연한 바 있다. 더해서 예능에도 출연하며 꾸준히 방송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지주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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