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입시 본격 시작… 68% 수시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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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년제 대학은 2025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 원서를 9일부터 13일까지 접수받는다.
의대는 정원의 약 68%를 수시로 선발한다.
전국 의대 39곳(의전원 차의과대 제외)은 전체 모집 인원(정원 외 포함 4610명)의 68%(3118명)를 수시로 뽑는다.
비수도권 의대 26곳은 전체 지역 인재 전형 모집 인원(1913명)의 81%(1549명)를 수시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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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년제 대학은 2025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 원서를 9일부터 13일까지 접수받는다. 의대는 정원의 약 68%를 수시로 선발한다. 입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의료계가 요구하는 2025학년도 의대 증원 백지화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전망이다.
교육계에 따르면 전국 4년제 대학은 수시에서 전체 모집 인원(34만934명)의 80%(27만1481명)를 선발한다. 전국 의대 39곳(의전원 차의과대 제외)은 전체 모집 인원(정원 외 포함 4610명)의 68%(3118명)를 수시로 뽑는다. 이는 작년 의대 전체 모집 인원(3113명)보다 많은 수준이다.
대입은 수능 점수 위주로 선발하는 정시와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를 보는 수시 전형으로 나뉜다. 2025학년도 수시는 학생부 교과(1577명), 학생부 종합(1334명), 논술(178명), 기타(29명) 순으로 선발한다. 수험생들은 학교 6곳까지 수시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비수도권 의대 26곳은 전체 지역 인재 전형 모집 인원(1913명)의 81%(1549명)를 수시로 선발한다. 지역 인재는 해당 지역 학생을 별도로 뽑는 전형으로 합격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다. 현재 고교 3년간 해당 지역에서 학교를 다녀야 지원할 수 있다. 2028학년도부터는 중·고교 6년을 지역에서 살아야 한다.
의료계는 2025학년도 의대 증원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으나, 정부는 수험생 혼란을 막기 위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대입 모집 요강을 변경하려면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협의해 정원을 조정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심의 등을 거쳐야 한다. 이는 수능을 두 달여 앞두고 물리적으로 어렵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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