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재판 변호인' 윤갑근, 충북지사 출마 선언

김대웅 2026. 3. 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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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근 전 국민의힘 도당위원장이 오늘(4)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윤 전 위원장은 "세종시와 경기 남부 일부를 통합하는 중부권 특별자치도로 지역을 재설계하겠다"며 10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 변호인 활동에 대해서는 향후 역할을 조언 수준으로 제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윤 전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환 지사와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당내 경선을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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