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스포티지가 많은 선택을 받는 가운데 스포티지 2.0 LPG 모델의 실제 차주들의 평가를 살펴봤다.

실제 차주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차량 만족도 점수를 공개하는 ‘네이버 마이카 오너평가’에 따르면 기아 스포티지 2.0 LPG의 평균 점수는 8.9점이다.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항목은 디자인으로 9.5점을 기록했다. 기아 스포티지의 외관 디자인은 전면부에 날카로운 LED 주간주행등과 대형 타이거 노즈 그릴로 강인 인상을 연출했으며, 측면부는 볼륨감 있는데 휀더와 매끈한 루프라인으로 역동성을 강조했다.

후면부에는 얇고 날렵한 테일램프를 가로지르는 블랙 가니쉬를 적용해 넓고 안정적인 비율을 완성했다. 디자인에 대한 오너들의 평가를 살펴보면 “디자인이 사진도 괜찮은데 실물이 진짜 좋습니다. 9개월 됐는데도 볼 때마다 기분 좋은 디자인입니다”등의 평가가 이어졌다.

이어 거주성이 9.2점의 점수를 기록했다. 스포티지의 차체 크기는 전장 4,660mm, 전고 1,660~1,680mm, 전폭 1,865mm, 휠베이스 2,755mm의 크기를 자랑한다. 오너평가를 살펴보면 “적당한 크기로 편한 차”등의 평가가 있다.
또한 주행과 품질이 각각 9점을 기록했다. 스포티지 2.0 LPG의 파워트레인은 2리터 직렬 4기통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46마력 최대토크 19.5kg.m를 발휘한다.

마지막으로 가격과 연비가 각각 8.3점, 8.2점을 기록했다. 스포티지 2.0 LPG의 연비는 복합 8.6~9.2km/L며, 판매 가격은 2,857만 원부터 시작한다. 연비와 가격에 대한 오너들의 평가로는 “전반적으로 좋지만 고속용이다”, “가성비 괜찮은 거 같다”등의 평가가 이어졌다.

한편, 기아 스포티지는 기아 대표 준중형 SUV로 지난달 3월 국산차 판매량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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