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미니밴이 주류인 국내 시장에서 작지만 강한 유럽형 미니밴이 중고차 시장의 숨은 꿀매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콤팩트한 사이즈에 7개의 좌석을 알차게 집어넣은 독특한 설계 덕분에 주차 스트레스와 공간 활용성을 동시에 해결하고 싶은 아빠들에게 큰 인기입니다.
짧은 차체에 숨겨진 광활한 7인승 공간


전장은 4.4m급으로 일반 승용차와 비슷해 도심 주행과 주차가 매우 편리하지만, 실내는 완벽한 7인승 구조를 갖췄습니다.
특히 2열에 배치된 3개의 독립 시트는 아이가 셋인 다둥이 가족에게도 최적의 레이아웃을 제공하며, 높은 루프 라인 덕분에 탑승객 모두가 넉넉한 헤드룸을 누릴 수 있습니다.
3열 시트는 평소 바닥에 수납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만 꺼내 쓸 수 있어 캠핑이나 마트 장보기 등 상황에 맞춰 유연한 변신이 가능합니다.
하이브리드 부럽지 않은 디젤의 압도적 연비

1.6 디젤 엔진을 탑재한 이 모델은 복합 연비 15.1km/L라는 경이로운 효율을 보여주며 기름값 걱정을 덜어줍니다.
고속도로 정속 주행 시에는 16km/L를 가볍게 넘기는 실연비를 기록해 장거리 여행이 잦은 가족에게는 최고의 경제적 파트너가 됩니다.
유로 6 기준을 충족하는 AdBlue 시스템이 적용되어 환경 규제에 민감한 최근 트렌드 속에서도 당당히 도로를 달릴 수 있는 실속형 패밀리카입니다.
경차 가격에 누리는 수입 패밀리카의 매력

현재 중고차 시장에서는 주행거리가 있는 2016년형 모델을 최저 559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소유할 수 있습니다.
2018년식 이후 모델도 1,000만 원 초반대면 구매가 가능해, 국산 준중형차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수입 미니밴의 감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형 미니밴인 시에나나 오딧세이가 중고 시장에서도 높은 몸값을 유지하는 것과 비교하면 대체 불가능한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프랑스 특유의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높은 연비는 큰 장점이지만, 구매 전 DPF(매연저감장치) 관리 상태와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의 작동 여부는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부품 수급 등 정비 편의성을 고려해 과거 정비 이력이 확실한 차량을 고른다면, 저렴한 예산으로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이동 수단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