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단 하루만 먹습니다" 51세 추성훈, ‘이것’ 참은 덕에 전성기 몸매 유지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추성훈이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 특별한 식단 습관을 공개했다.

그는 탄수화물을 일주일에 한 번만 먹는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은 마침 탄수화물 섭취일로, 그는 “무조건 맛있는 걸 먹고 싶다”고 전했다.

이처럼 철저한 자기관리 습관이 몸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알아보자.

탄수화물 줄이면 생기는 변화들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면, 빵처럼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지방 축적을 유도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과식과 체중 증가로 이어지기 쉽다.

피부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은 피지 생성 호르몬 ‘IGF-1’을 늘려 여드름이나 모낭염을 유발할 수 있다.

탄수화물 완전 차단은 오히려 위험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주요 에너지원이다.

이를 지나치게 제한하면 피로감이나 무기력함이 쉽게 생기고,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쓰게 되어 근육 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

추성훈처럼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탄수화물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루 권장 섭취량의 45~55%는 저항성 탄수화물로 구성하는 것이 좋으며,

감자, 고구마, 통곡류, 바나나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들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체지방 축적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실천 가능한 자기관리 루틴

추성훈의 식단은 강한 자기 통제를 보여주는 사례다.

일주일에 한 번 정한 날만 탄수화물을 섭취하며 꾸준히 관리하는 방식은 많은 이들에게 동기부여가 된다.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정해진 날만 즐기는 습관은 누구나 시도해볼 수 있는 건강한 루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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