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되면 10억 ‘로또’… 과천·강동서 ‘줍줍’ 아파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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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와 경기 과천시에서 당첨되면 최대 1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온다.
강동 헤리티지 자이 무순위 청약에 당첨되면 최대 1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 과천에서도 1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줍줍' 아파트 6가구가 이달 풀릴 것으로 보인다.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역시 1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로또' 청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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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59㎡ 6가구 이달 중 청약

서울 강동구와 경기 과천시에서 당첨되면 최대 1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온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길동 ‘강동 헤리티지 자이’는 불법 행위로 계약이 취소된 2가구를 재공급한다. 전용면적 59㎡ B타입 102동 704호, 102동 2804호 모두 일반 공급으로 나온다. 13일 무순위 청약 접수를 받아 16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강동 헤리티지 자이는 기존 길동 신동아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총 1299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지난 2024년 10월 입주를 시작한 신축 단지다.
이번에 ‘줍줍’ 물량으로 풀리는 102동 704호는 7억3344만원, 102동 2804호는 7억8686만원에 공급될 예정이다.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 에어컨 4대 등 옵션 비용이 포함된 가격이다.
강동 헤리티지 자이 무순위 청약에 당첨되면 최대 1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같은 면적이 17억원에 최고가를 찍었다. 현재 부동산 시장에 나온 전용면적 59㎡ B타입 매물 호가는 18억5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경기 과천에서도 1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줍줍’ 아파트 6가구가 이달 풀릴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대방건설이 과천지식정보타운 2블록에 짓는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6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 공고를 이달 중순쯤 낸다. 이번에 줍줍으로 나오는 물량은 모두 부정 청약 등 불법행위에 따른 계약 취소분이다. 일반 공급 5가구와 노부모 부양 특별 공급 1가구로 나뉜다. 6가구 전부 전용 59㎡ 단일 면적이다.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역시 1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로또’ 청약이다. 2024년 7월 최초 분양 당시 이 단지의 분양가는 7억6000만~8억7000만원 선이었다. 공급가는 공고가 나와야 알 수 있지만 최초 분양가로 책정될 가능성이 크다. 이 단지 인근에 있는 ‘래미안슈르’ 전용 59㎡가 2월 13일 19억95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당첨되면 1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예상된다.
래미안슈르 옆 단지인 ‘과천위버필드’ 같은 면적 역시 올해 2월 21억5000만원에 매매 거래가 이뤄졌다. 현재 부동산 시장에 나온 래미안슈르 전용 59㎡ 시세는 17억8000만~21억원이며 과천위버필드 같은 면적의 경우 20억~24억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S2BL에 들어서는 740가구 규모 아파트다.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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