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존재조차 싫었다..” 결국 이혼서류까지 내민 여배우 비치룩

행복해 보였던 그녀가 왜 남편의 존재조차 거부하게 되었을까.
결국 이혼 서류까지 내밀었다는 충격적인 고백은 대중에게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화려한 무대 위와는 달리, 집 안에서 김빈우가 마주한 현실은 누구도 쉽게 짐작하지 못할 깊은 상처였다.

그녀는 방송에서 고백했다.
“남편이 방에만 틀어박혀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아이들 울음소리조차 외면했다. 나 혼자만 모든 걸 떠안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의 사업 실패로 가계가 무너졌고, 건강 문제까지 겹치자 그는 일을 놓아버린 채 자기계발에 몰두했다고 한다. 그 결과 어린 두 아이를 돌보는 일부터 생활비까지, 모든 짐이 오롯이 그녀의 몫이 되었던 것이다.


최근 공개된 그녀의 근황 사진 속 패션은 의외로 밝고 활기찼다.
김빈우 비치룩
경쾌한 레터링이 더해진 크롭 티셔츠는 여름 특유의 자유로움을 담아냈고, 그 아래 매치된 초록 스트라이프 비키니 하의는 전체적인 실루엣에 경쾌한 리듬감을 더했다. 무심한 듯 손에 걸친 컬러풀한 토트백까지 더해지며 일상 속에서도 패셔너블한 감각이 돋보였다.
짧은 티셔츠는 자연스럽게 건강미 넘치는 복부 라인을 드러냈고, 양옆 끈으로 고정된 로우라이즈 비키니 하의는 활동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
발끝까지 이어지는 블랙 플립플롭은 풀장과 해변 어디서든 어울릴 수 있는 실용적인 선택이었으며, 전체적으로 ‘꾸민 듯 안 꾸민 듯’ 세련된 비치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오렌지·블루·퍼플 컬러가 배색된 토트백은 룩의 포인트가 되었다.
화려한 색감 덕분에 시원하고 발랄한 이미지가 강조됐고, 투명한 옐로 틴트 선글라스는 자외선을 막아주는 동시에 얼굴에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디테일을 놓치지 않은 스타일링이다.

그녀의 마음속은 오래도록 무너져 있었다. 결국 참다 못해 이혼 서류까지 준비했지만, 지인의 중재로 남편과 단둘이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며 관계를 회복할 실마리를 찾았다.
“이제라도 변하겠다”
남편의 진심 어린 말과 행동이 이어졌고, 김빈우는 그를 다시 믿기로 했다. 한때는 파국 직전까지 치달았던 결혼 생활이었지만, 지금은 해피엔딩이다.
“남편 존재조차 싫었다..” 결국 이혼서류까지 내민 여배우 비치룩은 여기까지.
출처=김빈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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