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이밍 PC 파워서플라이 시장에 또 하나의 강력한 선택지가 등장했다. 한미마이크로닉스가 9월 10일 공개한 ‘클래식 II 풀체인지 80PLUS 실버 ATX 3.1’ 시리즈가 바로 그것이다. 기존 브론즈 등급에서 실버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이 제품은, 최신 RTX 40 시리즈는 물론 차세대 그래픽카드까지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스펙을 자랑한다.
브론즈에서 실버로, 효율성 대폭 향상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80PLUS 인증 등급의 상향이다. 기존 브론즈 등급에서 실버 등급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전력 효율이 크게 개선됐다. 실버 등급은 20% 부하에서 85%, 50% 부하에서 88%, 100% 부하에서 85%의 효율을 보장한다. 이는 전력 소모량 절감과 발열 감소로 이어져, 더욱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이 가능하다.
출력 옵션도 다양해졌다. 500W부터 800W까지 4가지 용량으로 구성되어, 미들레인지부터 하이엔드 시스템까지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700W와 800W 모델은 RTX 4080, RTX 4090 같은 고성능 그래픽카드와의 조합에서도 여유로운 전력 공급을 보장한다.
ATX 3.1과 PCIe 5.1, 미래 대비 완료


이번 제품의 핵심은 차세대 규격 완전 대응이다. ATX 3.1 규격과 PCIe 5.1(12V-2×6) 커넥터를 채택해, 최신 그래픽카드는 물론 향후 출시될 차세대 GPU까지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PCIe 커넥터 케이블은 최고급 105도 내열 소재와 16AWG 프리미엄 규격을 사용했다. 일반 제품보다 굵은 케이블로 더욱 안정적인 전력 전송이 가능하며, 그린 투톤 구조를 통해 체결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독자 기술로 차별화, 7년 보증까지
마이크로닉스만의 특허 기술인 ‘애프터쿨링’도 적용됐다. PC 전원이 꺼진 후에도 냉각팬을 일정 시간 구동해 내부 잔열을 제거하는 이 기술은, 부품 수명을 스마트하게 관리한다. 또한 2세대 GPU-VR 기술로 100% 부하 환경에서도 출력 전압 강하 없이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한다.
내구성도 뛰어나다. 대만산 105℃ 프리미엄 캐퍼시터를 비롯한 고품질 부품 사용으로 일반 85도 제품 대비 최대 4배 이상의 긴 수명을 보장한다. 여기에 8가지 보호회로(NLO, SIP, OVP, UVP, OPP, OTP, OCP, SCP)를 탑재해 위험 상황에서도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보증 기간은 7년 무상 보증으로 제공된다.
출시 기념 이벤트로 더욱 매력적

마이크로닉스는 9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제품 포토 상품평을 작성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면 워프 WM1 게이밍 마우스를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e카드 1만 원권도 추가 증정한다.
박정수 마이크로닉스 사장은 “클래식 II 풀체인지 실버 ATX 3.1 시리즈는 최신 규격과 안정성을 갖춘 합리적인 전원공급장치로, 다양한 시스템 환경에서 오래도록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TX 4090 같은 고성능 그래픽카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파워서플라이를 찾고 있다면, 클래식 II 풀체인지 실버 ATX 3.1 시리즈를 주목해볼 만하다. 전국 주요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판매처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