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X' 신드롬: 김유정의 '소시오패스 변신', K-콘텐츠 열풍 주역으로 우뚝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가 최종회 공개를 단 2회 앞두고 국내외에서 가히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K-콘텐츠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청소년 관람불가(19금) 등급에도 불구하고 티빙에서 4주 연속 시리즈 신규구독기여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매주 자체 최고 시청 기록을 경신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X'의 인기는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거침없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서 4주 연속 정상을 수성한 가운데, 일본 디즈니+ TV쇼 부문 최고 3위 진입 (플릭스패트롤 집계 기준 1위). 중동 및 북아프리카 (스타즈플레이): 최고 2위를 기록했으며, HBO 맥스 (HBO Max): 동남아시아, 대만, 홍콩 등 아시아 태평양 17개 국가에서 최상위권 드라마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7개 국가에서는 TV쇼 부문 인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친애하는 X'가 아시아뿐만 아니라 북미, 중동까지 아우르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음을 보여줍니다.

한편 지난달 27일 공개된 9-10회에서는 백아진이 허인강(황인엽)을 잃은 서미리(김지영)의 복수로 나락에 떨어질 위기에 처했으나, 의문의 인물 문도혁(홍종현 분)을 통해 반전의 기회를 잡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문도혁은 백아진에게 "배우로서의 삶이 가장 반짝이던 순간인데 이렇게 끝내게 하고 싶지 않다"며 결혼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심성희(김이경)가 "네 결혼, 축복일까 재앙일까? 네 남편"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문도혁의 정체와 의도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시키고 있습니다.

최종회까지 단 2회만을 남긴 티빙 19금 드라마 '친애하는 X'는 오는 12월 4일 오후 6시, 11회와 12회가 동시 공개되며 막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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