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경험치 쌓은 문현빈 “박해민 형한테 배운 외야 수비, 자신감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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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주전 좌익수로 활약할 문현빈(21)이 출중한 타격 능력에 비해 아쉬움을 남겼던 외야 수비 능력의 발전을 기대하게 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한 문현빈은 19일 소속팀 한화 이글스로 복귀해 첫 시범 경기를 치렀다.
문현빈의 올시즌 목표는 지난해 못다 이룬 소속팀 한화 이글스의 프로야구 정상 등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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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주전 좌익수로 활약할 문현빈(21)이 출중한 타격 능력에 비해 아쉬움을 남겼던 외야 수비 능력의 발전을 기대하게 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한 문현빈은 19일 소속팀 한화 이글스로 복귀해 첫 시범 경기를 치렀다.
문현빈은 복귀전에서 3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개막을 앞두고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지난해 141경기에 출전해 169안타를 때려내며 타율 0.320으로 타격 5위에 오른 빼어난 공격력을 올시즌에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시즌 한화는 장타 능력이 출중한 강백호와 페라자를 영입했는데, 페라자-문현빈-노시환-강백호-채은성으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의 힘이 막강할 전망이다.
문현빈은 한화의 막강한 팀 타선에 관해 묻자 "제 뒤에 (노)시환이 형이랑 (강)백호 형이랑 (채)은성 선배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저랑 승부하려고 좋은 공이 올 거 같아서 실투 놓치지 않고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전했다.
특히 내야수에서 외야수로 전향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타구 판단 등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외야 수비 능력에 대한 발전도 다짐했다.
문현빈은 이번 WBC 대표팀에 소속돼 있는 기간, KBO리그 최고의 외야수로 평가받는 박해민(LG)으로부터 많은 수비 노하우를 전수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현빈은 이에 대해 "박해민 선배님께 많이 배웠다"면서 "또 항상 수비 훈련 시간에 외야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면서 훈련하다 보니까 저도 자신감도 많이 생긴 것 같고, 또 잘하는 선수들을 보고 훈련하니까 같이 성장하고 그런 게 느껴져서 많이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WBC에서 느낀 게 많고, 아직 한참 멀었다고 생각하고 더 잘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도 많이 생각하면서 느끼고 왔다"고 강조했다.
문현빈의 올시즌 목표는 지난해 못다 이룬 소속팀 한화 이글스의 프로야구 정상 등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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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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