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해서 계약했다는” 6,725만원부터인 '일본 하이브리드 세단'

수입 세단을 고를 때 정숙성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 이들이 있다. 그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첫손에 꼽혀 온 하이브리드 세단이 있다. 주인공은 바로 렉서스 ES 300h다.

렉서스를 대표하는 정숙성

ES 300h는 엔진과 모터가 번갈아 움직이며 실내를 조용하게 유지한다. 흡차음재를 꼼꼼히 적용해 고속에서도 바람 소리와 노면 소음이 적다. 부드러운 승차감 덕분에 장거리 이동에서도 피로가 덜하다.

218마력에 복합 17.2km/L

2.5리터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해 시스템 합산 218마력을 낸다. 복합연비는 17.2km/L로 수입 중형 세단 가운데 높은 수준이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신뢰성도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6,725만원부터 시작

가격은 6,725만원부터 시작하며 상위 트림은 7,188만원이다. 넓은 뒷좌석과 고급스러운 실내 마감도 강점으로 꼽힌다. 법인차와 패밀리 세단 수요가 고르게 찾는 이유다.

ES 300h는 화려한 성능보다 조용하고 편안한 이동을 원하는 이들에게 잘 맞는다. 연비와 정숙성을 함께 챙기고 싶다면 한 번쯤 시승해 볼 만한 세단이다. ※ 가격·제원·연비는 작성 시점 공개 자료 기준이며, 트림·옵션·연식 및 보조금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