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터스-부산교대 MOU ‘AI 솔루션 고도화’

이경섭 매경비즈 기자(lee.kyungseop@mkinternet.com) 2026. 4. 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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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피드백 기반의 에듀테크 실증 및 기술 고도화 협력
공교육 현장 전국 확대, 교사 중심 AI 인프라 입지 강화
부산교대 에듀테크 소프트랩-임팩터스가 ‘에듀테크 소프트랩 실증지원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임팩터스]
인공지는 에듀테크 스타트업 임팩터스(대표 김보경)가 부산교육대학교(총장 박수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교육 최적화 솔루션 개발 및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식은 부산교대 본관 내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에서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은 현장 교사 피드백을 반영한 실증 제품 개발과 공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교사의 피드백을 반영한 실증 제품 개발과 공교육 생태계 조성에 협력한다. 특히 ‘2026년 에듀테크 실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수업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AI 솔루션의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단순 실증을 넘어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와 인적·물적 교류를 병행해 실질적인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임팩터스는 지난해 서울 지역 실증을 시작으로 1년 만에 전국 150개교 이상으로 도입 학교를 확대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부산 협력을 계기로 서울에서의 성과를 전국 단위로 확장하고, 지역과 학교급을 아우르는 공교육 특화 AI 솔루션으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연택 임팩터스 실증 팀장은 “현장 교사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품을 고도화해 공교육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발전시키겠다”라며 “부산 교육 현장과 협력해 수업 운영과 평가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성재 임팩터스 CTO는 “교사의 수업 실행력을 높여 학생 성장을 돕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서울에서의 성과를 부산으로 확장해 공교육에 기여하는 기술력을 입증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임팩터스는 최근 정부 사업 선정으로 입증된 기술력과 서울·부산의 실증 데이터를 결합해, 공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AI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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