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고 마른 스타들이 즐비한 연예계에서도 ‘역대급 뼈말라’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배우가 있다.

바로 2001년생 노정의다. 노정의는 2011년 채널A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로 아역으로 데뷔해 통통한 볼살과 귀여운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나는 아빠다’, ‘더 폰’, ‘내가 죽던 날’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차근차근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특히 JTBC 드라마 ‘18 어게인’에서 홍시아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극 초반에는 여고생다운 통통한 얼굴이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성숙한 여성미를 드러내며 확 달라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이 시기는 그가 성인이 되어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한 해이기도 하다. 꾸준한 연기력과 함께 달라진 외모가 ‘성인 배우 노정의’의 시작을 알린 셈이다.

노정의는 마르고 가녀린 팔다리로도 유명하다. 키 165cm에 체중은 39kg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은 ‘쓰러질까 걱정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노정의는 한 방송에서 체지방량 5.7kg이라는 수치를 공개했다.
“최근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해서 근육량을 늘리고 체지방을 줄였다”
필라테스와 웨이트를 병행하며 건강미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푼다는 그의 루틴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최근 공개된 노정의의 여름 데일리룩은 극세사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노정의, 여름 데일리룩
첫 번째 사진에서는 블랙&화이트 스완 패턴의 민소매 탑과 쇼츠를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유니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셔링 디테일과 미니 옐로우 백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은 깔끔하지만 밋밋하지 않다.
화려한 패턴과 밝은 액세서리를 매치해 과하지 않게 시선을 분산시킨 것이 포인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크롭 탑에 오프숄더 가디건을 걸치고 그레이 조거팬츠로 스포티한 무드를 살렸다. 블랙 야구 모자로 스트릿 감성을 더해 룩에 경쾌한 느낌을 주었다.
특히 가녀린 허리 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면서 건강한 마름의 매력이 더욱 강조됐다.
전체적으로 노정의 특유의 슬림한 체형을 돋보이게 하면서도 캐주얼한 무드를 살린 조합이다.

노정의는 여전히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20대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건강한 마름과 성실한 자기 관리로 무장한 노정의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출처=노정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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