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해봐서 그래, 일단 해봐” 한마디에 인생 바뀐 28세 여배우, 스트릿룩

배우 고윤정 레트로 감성과 스트릿 무드를 감각적으로 믹스해 도회적인 쿨걸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사진=고윤정 SNS

고윤정은 빈티지한 무드의 오버핏 레더 재킷을 걸치고, 안에는 후디와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트렌디한 스트릿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포인트로 더한 레드 볼캡은 캐주얼하면서도 쿨한 느낌을 더하며, 자연스럽게 흐르는 생머리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극대화했습니다.
편안한 듯하지만 디테일이 살아있는 고윤정의 패션은 MZ세대가 열광하는 ‘꾸안꾸’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주며, 일상 속에서도 패셔너블한 감각을 놓치지 않는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한편, 고윤정은 서울여자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던 중 선배의 제안으로 사진을 찍게 되며 모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대학생 잡지 ‘대학내일’(771호) 표지모델로 발탁된 이후 여러 매니지먼트사의 캐스팅 제안을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으며, 이후 소속사 대표로부터 “안 해봐서 그렇다. 해보라”는 말을 듣고 연예계에 입문했습니다.
모델 수입으로 연기학원비를 직접 부담하며 6개월간 수업을 들었고, 첫 영화 오디션에서 낙방한 뒤 연기에 진지하게 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고윤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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