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성국이 가족과 함께 아들의 첫 돌을 맞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지난 2024년 11월 15일, 최성국 가족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들의 돌잔치 영상을 공개됐다. 최성국 부부는 영상에서 “친가는 서울, 외가는 부산이라 돌잔치를 어디서 진행할지 고민했지만, 결국 두 지역에서 각각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성국은 1995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맛을 보여 드립니다, 대박가족, 압구정 종갓집, 울랄라 부부, 끝없는 사랑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영화 색즉시공, 낭만자객, 구세주 시리즈에도 출연하며 코믹 연기의 대표 배우로 자리 잡았다.
또한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도 활약하며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다.

그는 2022년 11월, 24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년여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SBS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과 일상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최성국은 “나이 차이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사랑에 빠졌다. 결혼 과정의 진정성을 보여주고 싶어 프로그램 촬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결혼 후 1년 만인 2023년 9월, 최성국과 아내는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50대에 접어든 최성국은 늦깎이 아빠가 된 것에 대해 “큰 축복이자 행복”이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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