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번 먹었을 뿐인데.." 밤마다 요란하던 코골이 잦아드는 '뜻밖의 간식'

옆에서 주무시는 분이 밤새 뒤척였다고 하십니다.정작 본인은 푹 잤는데도 아침이면 개운하지가 않습니다.

코골이는 목 안쪽이 좁아지고 늘어질 때 심해집니다.오늘은 저녁 간식으로 바꿔 보실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곶감

곶감은 단맛이 진해 과자 생각을 눌러 주기에 좋습니다. 겉에 하얗게 낀 가루는 곰팡이가 아니니 그대로 드십시오. 단맛이 세니 하루 한 개로 정해 두시는 편이 알맞습니다. 냉동실에 두시면 오래 두고 드실 수 있습니다.

누룽지

누룽지는 고소해서 야식 대신 드시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기름에 튀긴 과자형 제품 말고 그냥 눌린 것을 고르십시오. 물에 끓여 숭늉으로 드시면 속이 편안해집니다. 자기 직전보다 두 시간 전에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말린 사과

말린 사과는 씹는 맛이 있어 천천히 드시게 됩니다. 설탕을 입힌 것 말고 그냥 말린 것을 고르십시오. 딱딱하면 따뜻한 물에 잠깐 담갔다 드십시오. 밀폐해 두지 않으면 눅눅해지니 나눠 담아 두십시오.

코골이는 살이 조금만 빠져도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곶감과 누룽지, 말린 사과로 야식을 바꾸시고 옆으로 누워 주무십시오.자다가 숨이 멎는 듯하다면 미루지 마시고 진료를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