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판 위 열기, 골목상권까지 번졌다…인천 동구 화도진 스케이트장 4만 명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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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동안 화도진 스케이트장에 4만여 명이 다녀가며 인근 상권에도 활기가 돌았다.
12일 인천 동구에 따르면 2025~2026시즌 화도진 스케이트장은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올해 2월 7일까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58일간 운영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화도진스케이트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다"며 "다가오는 겨울에도 화도진 스케이트장이 인천을 대표하는 겨울 레포츠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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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 동구에 따르면 2025~2026시즌 화도진 스케이트장은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올해 2월 7일까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58일간 운영됐다.
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상황을 고려해 스케이트장 이용 요금을 1시간당 2천 원으로 책정,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무료 특강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이벤트, 신년 맞이 '말띠 입장권 1+1 증정'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기간 스케이트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인근 송현시장과 수문통거리, 동인천역 일대 식당 등을 함께 이용하면서 주변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는 평가다. 실제 상인들 사이에서도 체감 경기가 나아졌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화도진스케이트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다"며 "다가오는 겨울에도 화도진 스케이트장이 인천을 대표하는 겨울 레포츠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km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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