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MZ세대 홀렸다…KCON 달군 CJ ‘비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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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CON JAPAN 2026'에 비비고 부스를 운영(사진)하며 K-푸드를 알렸다고 12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일본을 K-푸드 글로벌 영토 확장의 전략지역으로 삼고, 지난해 9월 치바현 키사라즈시에 약 10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일본 현지 만두 공장을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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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만두시장 점유율 첫 10% 돌파
![[CJ제일제당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ned/20260512111922025fotb.jpg)
CJ제일제당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CON JAPAN 2026’에 비비고 부스를 운영(사진)하며 K-푸드를 알렸다고 12일 밝혔다.
비비고 부스는 K팝 아티스트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과 함께하는 ‘해피 비비고데이’를 콘셉트로 꾸며졌다. 부스 입구에 설치된 대형 케이크 오브제 앞 포토존에는 인증샷을 찍으려는 방문객들로 연일 붐볐다. 푸드트럭 존에서는 비비고 만두와 미초로 구성된 세트 메뉴 약 2만개를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일본을 K-푸드 글로벌 영토 확장의 전략지역으로 삼고, 지난해 9월 치바현 키사라즈시에 약 10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일본 현지 만두 공장을 완공했다. 공장 가동 이후 선보인 ‘비비고 만두교자’는 올해 3월 출시 첫 달 매출 약 7억원을 달성했다. 현지 주요 유통 채널 6000여개 점포에도 입점했다.
특히 비비고 만두는 올해 3월 기준 일본 시장에서 처음으로 시장점유율 10%를 달성했다. 현재 비비고 만두·미초·냉동김밥·K-소스 등이 이온·코스트코·돈키호테 등 약 4만개 점포에서 판매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와 K-푸드의 높아진 위상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비비고의 입지를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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