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논란'에 선그은 지수, 긴 침묵 끝에 SNS에 올린 글 [MHN:피드]

김소영 2026. 4. 3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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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지수가 프랑스 칸을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였다.

30일 지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수상 소감과 함께 현장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화사한 핑크색 드레스와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오가며 상반된 매력을 뽐냈다.

앞서 지수 측은 친오빠와 관련한 일련의 논란에 대해 '아티스트와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며 금전적, 법률적 지원이 없음을 명확히 밝히며 선을 그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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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의 공주님'이 된 지수, 분홍빛 드레스보다 눈부신 수상 기록

(MHN 김소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지수가 프랑스 칸을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였다. 시끄러운 주변의 소음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단단한 행보가 돋보인다.

30일 지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수상 소감과 함께 현장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프랑스 매체 마담 피가로가 수여하는 '라이징 스타상'을 거머쥐며 글로벌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지 7일 만의 소회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화사한 핑크색 드레스와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오가며 상반된 매력을 뽐냈다. 맑은 날씨 아래 바람을 느끼는 모습은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할 만큼 신비로운 아우라를 자아냈다. 지수는 "정말 큰 의미가 있는 상이며, 응원해 준 모든 분과 함께해 더욱 특별했다"며 벅찬 감사를 전했다.

이번 게시물은 최근 불거진 가족 관련 사생활 논란 이후 약 20일 만에 올라온 소통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지수 측은 친오빠와 관련한 일련의 논란에 대해 '아티스트와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며 금전적, 법률적 지원이 없음을 명확히 밝히며 선을 그은 바 있다.

개인적인 잡음에 휘둘리기보다 본업에서의 성과로 가치를 증명해낸 지수. '이 순간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는 그의 다짐처럼, 칸에서 쏘아 올린 라이징 스타의 불꽃은 당분간 식지 않을 전망이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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